좀 걷더라도 점심에 맛있는게 먹고 싶을때.
유노추보의 함박스테이크와 모밀.
오후 미팅이 없다면 맥주도 한잔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듯한 이탈리아 가정식 잠원동 파파앤맘마 (2017. 5. 9.) (0) | 2017.05.09 |
---|---|
가로수길 그릴밥상 (2016. 3. 5.) (0) | 2016.07.31 |
파미에 스테이션의 구슬함박 - 파미에 스테이션 (2015. 3. 1.) (0) | 2015.03.09 |
가로수길의 자칭 아메리칸 차이니즈 "차알" - 가로수길 (2015. 2. 28.) (0) | 2015.03.08 |
가로수길의 일본라멘_한성문고 - 가로수길 (2014. 1. 29.) (6) | 201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