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센터에 콘서트를 보러 간 날.

느지막히 집에서 나와 보이는 곳에 들어가 식사를 하고 링컨센터로 갔다.







동네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 같았던 차이나 레스토랑. 아메리칸 차이니즈와 정통 차이니즈 사이의 맛.




조명이 있는 분수들이 우리나라와는 다르다.

광화문 광장의 분수와 한강공원 잠원지구에서 보이는 음악분수는 어울리지 않는 색색으로 어지럽지만,

단색의 따듯한 느낌을 주는 미국이나 유럽의 분수들은 단아하다.















분수 앞 연인들의 실루엣.




그리고 달콤한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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