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는 여름에 토요일마다 거리에서 장이선다.

악세사리나 옷, 가방등을 싸게 파는데 운이 좋으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할 수 있다.

단. 마음에 들면 바로 쇼핑해야 한다.

다른 곳을 둘러보고 오면 내가 마음에 들던 물건은 이미 팔려있다.

사람의 눈은 비슷하니까.










아이쇼핑 하다가 근처에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 간단하게 식사.

오늘도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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