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아프고,
죽어도 좋을만큼 갈구하는...
사.랑. 이라 불렀던, 지금은 사랑이 아닌 것들...
하지만,
그때만큼 내가 살아있다고 느꼈던 적은 없다.
그때 우주에는 나와 사랑 단 둘만 존재했기 때문에...
비극은 사람을 투명하게 만든다.
'일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16.09.28 |
---|---|
회사에 가면 가장 먼저, 하루에 두잔. (0) | 2016.09.28 |
인터넷 뮤직비디오 등급 분류 제도에 대한 반대입장 (1) | 2012.08.04 |
장야지음 (0) | 2012.05.23 |
농사준비 (2011. 3. 10.) (0) | 201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