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에서 놀란건, 한국 음식점이 생각 이상으로 많았던것...

얼마나 로컬라이징 되었을까?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때까지 없어지지 말렴.

5개월 후 런던에 다시 왔지만...

소호에 들리지는 않았다.

호텔이 있던 캔싱턴 하이스트릿 근처에 한국에서도 맛있는 정도의 한식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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