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3와 GR3x 를 운좋게 같이 구했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가벼운 카메라는 처음 써보는것 같다.

28mm와 40mm의 화각은 무리하지 않게 해주고,

무리하지 않으면 편안한 여백을 만들어준다.

2개의 카메라를 가지고 다녀도 전혀 부담가지 않는 크기와 무게

가벼운 카메라라 사진이 쉽게 찍힌다.

필요없는 힘이 들어가지 않아 가볍고 자유롭다.

 

 

딸기

 

골목가게

 

골목

 

자전거

 

햇빛

 

별빛

 

작은협동

 

돌벽아래 풀밭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 송광사 (2023. 8. 25.)  (0) 2023.08.25
과천 종묘시장 언저리... (2020. 4. 25.)  (0) 2020.04.25
가로수길 세로수길 (2017. 5. 21.)  (0) 2017.05.21
잠원동 (2017. 4. 9.)  (0) 2017.05.06
선유도 (2017. 4. 8.)  (0) 2017.05.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