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시작하는 생활
지난 금요일부터 이사...
이제 집이 조금씩 정리되어간다.
오늘은 책장, 침대, 추가로 시킨 책상, 그리고 목요일쯤 올꺼라던 mac pro 가 왔다.
하나하나 가구들을 마음드는 곳에 배치하고
고향에서 가져온 짐들을 정리한다.
이제 소파와 테이블, 세탁기, 정수기...
냉장고에는 반찬들과 식빵, 잼이 있고
구석의 수납장에는 와인과 브랜디가 한병씩 들어있다.
하루종일 음악이 흐르고,
외로워지면 청소를 하고.
울적하면 와인 한잔.
버거운 기억들에 잠들기 어려우면 브랜디 한잔...
이 시작앞에 많은 일들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
지난 금요일부터 이사...
이제 집이 조금씩 정리되어간다.
오늘은 책장, 침대, 추가로 시킨 책상, 그리고 목요일쯤 올꺼라던 mac pro 가 왔다.
하나하나 가구들을 마음드는 곳에 배치하고
고향에서 가져온 짐들을 정리한다.
이제 소파와 테이블, 세탁기, 정수기...
냉장고에는 반찬들과 식빵, 잼이 있고
구석의 수납장에는 와인과 브랜디가 한병씩 들어있다.
하루종일 음악이 흐르고,
외로워지면 청소를 하고.
울적하면 와인 한잔.
버거운 기억들에 잠들기 어려우면 브랜디 한잔...
이 시작앞에 많은 일들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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