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타이 레스토랑.

소호의 타이 맛집을 검색해서 간 집이었는데 괜찮았다.

천정이 거울처럼 비쳤고, 화장실 안에서 밖이 보이는게 가장 특이했었다.










맥주와 닭고기를 커리에 적신 음식, 연어스테이크와 만두

어디를 가든 타이 레스토랑이 있어서 음식걱정할 필요가 없어진것 같다.

식사를 하고 소호를 거닐었다.







걷다가 잠시 커피한잔 하면서 쉬기도 하고.























그렇게 걷다가 걷다가 하루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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