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하탄의 가장 아래쪽,

부두와 바다를 보러...





멘하탄에서도 이곳이 가장 고층빌딩들이 촘촘하게 있는곳이 아닐까?

빌딩이 많은곳도 있지만...

길이 좁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다.






사람들의 멋스러움...

















부두와 범선.

언젠가 한번은 바람으로 움직이는 범선을 타보고 싶다.




분위기는 좋았고.

맛은 별로였다.








밤부두의 야경...

멘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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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

뉴욕 안의 작은 중국.

상해의 풍경과 많이 닮았다.


















프로슈토와 치즈...

차이나 타운은 리를 이테리와 이어져 있다.

갑자기 아버지가 만들고 계신 하몽이 기대된다...




맛있는




나름 유명한것 같은 아이스크림 가게.

맛은... 글세... 별 특별함음 없었다.








impala?

올드카 같은데... 독특하고 멋스러웠지만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오리 다리 요리...

짰다...

비쥬얼에 속고야 말았다.

뉴욕에서는 정말 열심히 먹었던것 같다.

살빼고 다시 가야겠다.

서울에서는 (쉽게) 먹기 힘든 맛있는 것들...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음반을 사왔다.

지금 어디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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