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하탄의 거리

거리의 사람들




















점심은 샌드위치로.

안에 넣을 것들을 하나하나 정해서 주문했던것 같다.

고기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었다.




이곳 딜리버리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했던것 같다.




벽에는 사진이 걸려있었는데 사진을 찍은 작가의 이름과 연락처가 써 있었다.

구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런 식으로 작가들과 고객이 만날수 있는 통로가 한국에도 많아지기를...














센트럴 파크 입구(?)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마차가 있다.

얼마전 삼청동에 갔었을 때 자전거로 끄는 수레를 보았다.

센트럴 파크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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