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구겐하임 미술관 까지 센트럴 파크를 통해 걸어가기.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들




일상적으로 조깅하는 사람들
















멋졌던 할아버지










미술관 건축 자체가 미술적 가치가 있는 구겐하임 미술관






나선으로 이루어진 건물은

자연의 모습을 인공물로 잘 만들어냈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이 건축물 자체에 매료된다.












생선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시장이 있으면 자주 먹게 될수 밖에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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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날씨가 좋은 날은 많은 사람들이 일광욕을 즐긴다.

오늘처럼 햇볓이 좋은 날이면,

여긴 서울이지만 잔디위에 자리를 깔고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멘하탄에서는 푸드트럭이 곳곳에 눈에 띈다.

그것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김치타코라고 하는데...

이게 왜 김치인지 모르겠다.








이게 김치 타코라는데.

도데체 어디가?

피클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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