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산책

햇볓이 좋았다.

봄이다.


요즘 사진을 찍으러 나갈때는 x100에 손이 먼저간다.

천천히 걸으며 이곳 저곳을 둘러본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피사체를 뷰파인더에 담고, 셔터를 누른다.

x100이 최적이다.











D3s는 일이 아니면 점점더 손에서 멀어지지만,

렌즈 교환식 카메라가 아니면 찍을수 없는 사진들이 꼭 있다.

오랜만에 12-24 광각 렌즈를 마운트했다.

좁은 골목을 찍을때 12-24는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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