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하탄의 거리

거리의 사람들




















점심은 샌드위치로.

안에 넣을 것들을 하나하나 정해서 주문했던것 같다.

고기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었다.




이곳 딜리버리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했던것 같다.




벽에는 사진이 걸려있었는데 사진을 찍은 작가의 이름과 연락처가 써 있었다.

구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런 식으로 작가들과 고객이 만날수 있는 통로가 한국에도 많아지기를...














센트럴 파크 입구(?)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마차가 있다.

얼마전 삼청동에 갔었을 때 자전거로 끄는 수레를 보았다.

센트럴 파크가 생각났다.







'해외여행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2012. 6. 29.)  (0) 2014.05.01
뉴욕 (2012. 6. 28.)_2  (0) 2014.05.01
뉴욕 (2012. 6. 27.)  (0) 2014.04.27
뉴욕 (2012. 6. 26.)_2  (0) 2014.04.27
뉴욕 (2012. 6. 26.)_1  (0) 2014.04.27

더위와 햇빛...

종일 집에서 쉬다가 잠시의 외출...

너무 긴 여행은 힘들다는 것을 이날도 느꼈다.

그럴때는 여행자가 아니라, 휴식자의 자세로...















'해외여행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2012. 6. 28.)_2  (0) 2014.05.01
뉴욕 (2012. 6. 28.)_1  (1) 2014.05.01
뉴욕 (2012. 6. 26.)_2  (0) 2014.04.27
뉴욕 (2012. 6. 26.)_1  (0) 2014.04.27
뉴욕 (2014. 6. 25.)  (0) 2014.03.23

멘하탄의 가장 아래쪽,

부두와 바다를 보러...





멘하탄에서도 이곳이 가장 고층빌딩들이 촘촘하게 있는곳이 아닐까?

빌딩이 많은곳도 있지만...

길이 좁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다.






사람들의 멋스러움...

















부두와 범선.

언젠가 한번은 바람으로 움직이는 범선을 타보고 싶다.




분위기는 좋았고.

맛은 별로였다.








밤부두의 야경...

멘하탄...


'해외여행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2012. 6. 28.)_1  (1) 2014.05.01
뉴욕 (2012. 6. 27.)  (0) 2014.04.27
뉴욕 (2012. 6. 26.)_1  (0) 2014.04.27
뉴욕 (2014. 6. 25.)  (0) 2014.03.23
뉴욕 (2012. 6. 24.)  (0) 2014.03.23

차이나 타운.

뉴욕 안의 작은 중국.

상해의 풍경과 많이 닮았다.


















프로슈토와 치즈...

차이나 타운은 리를 이테리와 이어져 있다.

갑자기 아버지가 만들고 계신 하몽이 기대된다...




맛있는




나름 유명한것 같은 아이스크림 가게.

맛은... 글세... 별 특별함음 없었다.








impala?

올드카 같은데... 독특하고 멋스러웠지만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오리 다리 요리...

짰다...

비쥬얼에 속고야 말았다.

뉴욕에서는 정말 열심히 먹었던것 같다.

살빼고 다시 가야겠다.

서울에서는 (쉽게) 먹기 힘든 맛있는 것들...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음반을 사왔다.

지금 어디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해외여행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2012. 6. 27.)  (0) 2014.04.27
뉴욕 (2012. 6. 26.)_2  (0) 2014.04.27
뉴욕 (2014. 6. 25.)  (0) 2014.03.23
뉴욕 (2012. 6. 24.)  (0) 2014.03.23
뉴욕 (2012. 6. 23.)  (0) 2014.03.03


셋이 앉는 자리에 한 아저씨와 세 아가씨가 앉아있다.

아마도 아저씨가 먼저 앉아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세명의 아가씨가 서로 자리를 좁혀가며 앉았을 것이다.

세명의 아가씨는 관광객일 것이다.

아마도 일본 관광객일것 같다.

아저씨는 옆에 앉은 아가씨와 자꾸만 스칠듯 하여 아저씨는 살금살금 의자 가장자리로 움직인다

아가씨도 친구 쪽으로 잔뜩 몸을 기댄다.

어색한 아저씨와 세명의 아가씨.

그 어색한 거리.

그 모습을 나도 어색하게 사진에 담았다.


팽팽한 어색함의 10cm

나와의 거리 3m

그 공간 안에 어색함이 존재했었다.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 (2013. 4. 12.)  (0) 2013.06.13
소녀와 고양이 (2012. 10. 21.)  (1) 2012.11.19
그리움... (2012. 5. 20.)  (0) 2012.05.23
자전거 타고 싶다... (2012. 5. 20.)  (0) 2012.05.23
지평선 (2012. 5. 20.)  (0) 2012.05.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