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메라 가방 들고 산책을 나섰다.
사무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가을이 보였다.

혼자 경복궁으로 나들이 가던 길...
길거리에서 보는 하늘만으로도 가을임을 느낄 수 있었다.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복궁 (2010. 10. 30.) - 2  (0) 2010.11.01
경복궁 (2010. 10. 30.) - 1  (0) 2010.10.31
충주, 스러진 추억 (2010. 9. 21.)  (2) 2010.09.22
서래마을 (2010. 3. 14.)  (0) 2010.07.18
가로수길 (2010. 3. 13.) - 2  (0) 2010.07.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