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좀 쌀쌀한 2월 막바지의 신사동 가로수길.
이곳으로 이사올 뻔도 했지만, 걸어서 10분 거리인게 역시 좋을듯...
새삼 느낀다.
서울도 돈걱정만 없으면 꽤 살만한 곳이다.
특히 독신자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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