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드에 저장되어있는 사진과
인화한 사진의 느낌은 다르다.

전자액자와 사진벽의 느낌은
다 르 다

실과 자석, 유리테이프로 만든 사진벽이지만
온통 희기만한 작업실과 집에 쉼을 주는것 같다.












남아있던 와인을 마시고,
지금은 또 커피를...

혼자있는 밤인데...
짧다...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matic (2012. 2. 19.)  (0) 2012.02.23
가벼운 카메라 - x100 (2012. 2. 18.)  (2) 2012.02.18
낡은 도시 (2012. 1. 22.)  (0) 2012.01.24
역주행 (2012. 1. 22.)  (0) 2012.01.24
머무르다 (2012. 1. 22.)  (0) 2012.0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