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드에 저장되어있는 사진과
인화한 사진의 느낌은 다르다.
전자액자와 사진벽의 느낌은
다 르 다
실과 자석, 유리테이프로 만든 사진벽이지만
온통 희기만한 작업실과 집에 쉼을 주는것 같다.
지금은 또 커피를...
혼자있는 밤인데...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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