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서 차이나타운

유니온 스퀘어와 멘하탄의 거리

뉴욕의 토요일 풍경











언제나 사람들의 활기가 넘치는 차이나타운
















소호 근처의 농구장


















아파트에서 구겐하임 미술관 까지 센트럴 파크를 통해 걸어가기.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들




일상적으로 조깅하는 사람들
















멋졌던 할아버지










미술관 건축 자체가 미술적 가치가 있는 구겐하임 미술관






나선으로 이루어진 건물은

자연의 모습을 인공물로 잘 만들어냈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이 건축물 자체에 매료된다.












생선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시장이 있으면 자주 먹게 될수 밖에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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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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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일상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에는 넓은 길이 없다.

어디든 걸어다닐만 하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닌다.







까페안에서, 그리고 까페 밖에서.















별 생각없이 걷다가 들어간 집인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 집이다.

요리사가 솜씨가 좋다는 것은 화려하고 기교를 많이 부린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제료로 제대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집이 그랬다.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만족감을 주는 음식.

맛있는 음식을 넘어 좋은 음식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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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평화로운 하루...

이날은 뮤지컬 시카고를 봤는데...

낚였다... 관광객을 위한 가벼운 분위기와 해피앤딩으로 각색한 덕분에...




브로드웨이 한복판에 있는 까페베네.

천정에 달려있던 조명이 독특하고 예뻤던.

아직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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