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안에 하늘도 나무도 사람도 담겨있다.
내 눈안에는 그대만 오롯이 담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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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카메라로 찍는 사진과
무거운 카메라로 찍는 사진

크게 다르지 않지만,
찍을 수 있는 사진과, 찍을 수 없는 사진이 있다.

카메라의 차이는,
렌즈의 차이는 단지 그것뿐 이다.


































벽 사이를 걸으며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하늘을 올려다 보는것이 일상적이지 않은것이 되었다.



























봄과 가을이 좋다.
날씨의 여유가 있는 계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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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한옥마을을 찾았다.
한옥은 변한것이 없었고,
한옥마을 옆 작게 있었던 한국의 집은 크게 확장을 한것 같았다.

오랜만에 날씨도 따듯하고, 햇살도 좋았다.
봄바람이 가슴을 스쳤다.








한국의 색이 붉은색과 파란색일까?

초롱은 늘 붉은색과 파란색이다.









한번쯤 한옥에서 살아보고 싶다.

어릴적 할머니댁이 한옥이었던것 같다.

마당에 우물이 있던 한옥













하늘에 걸려있는 초롱이
치마속 같다.
















장을 담가먹을수 있으면 좋겠다.













짚이라는 소재는 소박면서, 풍족하기도 하다.











하늘이 좋았다.









마당에 연못보다는 잔디나 텃밭이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물은 우울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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