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먹던 루꼴라 피자대신 따듯한 고르곤졸라 피자와 빠질수 없는 매운 홍함찜

기분좋은 날엔 맥주 한잔은 빠질수 없고...

일요일에 산 15년 넘은 카메라 테스트겸 철컥척컥







이런 디스플레이를 좋아한다.

그날 만든 음식을 가게 앞에 놓는.






리를 이테리에 있는 피자맛집 lombardi's pizza.

붐비지 않는 시간에 갔지만 약간 기다려야했다.

두툼한 뉴욕 스타일의 피자가 아니라 얇고 바삭한 피자를 먹었다.










한쪽은 육류 위주로, 다른 한 쪽은 야채로 토핑을 얹어달라고 했다.

맛은 괜찮았고, 맛보다 오래된 곳임을 잘 보여주는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좋았다.




멋진 아가씨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는 뉴욕.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주인과 강아지는 많이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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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숙소근처 발길닿는 식당에 가보는 것도 좋다.

벽 전체의 벽화가 운치있었고,

피자가 참 맛있었던 곳.














뉴욕에서 먹었던 가장 맛있었던 맥주.

잔에 따르면 거품 높이까지 딱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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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오감도전을 보고 나와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던 쏘렌토 시청점.






















역시나 음식은 다 먹고나서 남긴것들만...
까르보나라는 다 먹었고, 피자는 두 조각을 남기고 와버렸다.
다음에는 좀 온전한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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