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걷기 좋은 도시


파리... 걷기 좋은 도시



점심먹을 곳을 찾다가 이날도 타이식당으로











고향의 집 앞으로 작은 천이 흘렀다. 

지금도 흐르고 있고.

이런 풍경은 아니었지만, 이런 감성을 주었었다.











가장 살아보고 싶었던 집.

매일 아침 테라스에서 주변 풍경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








노트르담대성당

700년에 걸쳐 지어졌다는데 그 옛날 이런 건축물을 만들었다는데 뭉클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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