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흐리더니,

오후에는 완연한 봄이었다.

삼청동에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근데...

다들 투표는 하고 나왔으려나?









2012년 4월 11일이 축제가 될줄 알았다.

...

마음이 무겁다.

투표 외에 무엇을 할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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