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도 교촌이 있구나...



괜찮다는 일식 뷔페를 찾아왔다.



근데 덜어온건 고기들 뿐...

음실들은 다 괜찮았다. 큰 가게에 손님이 가득찬 이유가 있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뉴욕을 잘 보여준 지하철 그림.




뉴욕이 좋은건 그 많은 공원들 때문이다.




워싱턴 스퀘어의 한가운데는 이렇게 발을 담글 수 있는 분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풍경을 볼 수 없는걸까?









매장 디스플레이를 할꺼면 제대로...

입이 딱 벌어지잖아.





각각 다른 재봉틀들...이 벽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어딜가든 먹을 수 있는 타이 음식...













난 한국 쌀보다 자스민 라이스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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