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길 한복판의 노점이 정리되면 이렇게.








독일에서의 한식은 어떨까?








다른맛의 한식. 다른 느낌의 음식.








대형 쇼핑몰






크레마 가득한 커피

















조용히 밤이 깊어간다.
















































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둔 프랑크푸르트

요란하지 않고, 따듯한 느낌.




밀랍으로 만든 초.

꿀을 채취하고 남은 벌집의 안부분으로 초를 만들 수 있다.

그 초를 켜두면 은은한 벌꿀향이 난다.





독일의 빵은 정직하다.

재료의 맛이 난다.


























독일에서 먹었던 가장 맛있었던 음식.

스테이크.

이렇게 맛있는 돼지고기, 이렇게 맛있는 양념, 이렇게 맛있게 구워내다니...







스테이크, 피자, 맥주...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크리스마스 마켓의 다양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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