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만만한게 타이푸드




































해가지고 나서는 이시절 유럽 어디에나 있는 크리스마켓으로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번잡스럽지 않고 소박했다.

현지인들은 가족과 함께 집이나 성당에...

길에는 나와같은 관광객들만...




































낮과 밤



길 한복판의 노점이 정리되면 이렇게.








독일에서의 한식은 어떨까?








다른맛의 한식. 다른 느낌의 음식.








대형 쇼핑몰






크레마 가득한 커피

















조용히 밤이 깊어간다.
















































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둔 프랑크푸르트

요란하지 않고, 따듯한 느낌.




밀랍으로 만든 초.

꿀을 채취하고 남은 벌집의 안부분으로 초를 만들 수 있다.

그 초를 켜두면 은은한 벌꿀향이 난다.





독일의 빵은 정직하다.

재료의 맛이 난다.


























독일에서 먹었던 가장 맛있었던 음식.

스테이크.

이렇게 맛있는 돼지고기, 이렇게 맛있는 양념, 이렇게 맛있게 구워내다니...







스테이크, 피자, 맥주...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크리스마스 마켓의 다양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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