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과 장독대...

이곳도 한켠에 이런 공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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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과 우산

주인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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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내게 이곳은 낡은 도시...

밝고 예쁜것들 보다는 황폐한 것들이 보인다.

달동네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이 있지만,

이곳은 내게 봉인되어 있는 곳처럼 낡고 어둡다...










이곳에서는 날 혼자두지 말아요.

가라앉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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