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따듯하지만,

마음은 시리다.

난 왜 그때 그렇게 살았던 것일까.

지나간 시간을 어쩔수 없다.

다만, 과거의 과오를 갚으면서 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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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과 장독대...

이곳도 한켠에 이런 공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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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과 우산

주인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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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내게 이곳은 낡은 도시...

밝고 예쁜것들 보다는 황폐한 것들이 보인다.

달동네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이 있지만,

이곳은 내게 봉인되어 있는 곳처럼 낡고 어둡다...










이곳에서는 날 혼자두지 말아요.

가라앉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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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겐 퇴색한 도시
눅눅한 우울함
그 덕분에 차분해지는

언젠가 이 곳에서 꽃이 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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