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일상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에는 넓은 길이 없다.

어디든 걸어다닐만 하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닌다.







까페안에서, 그리고 까페 밖에서.















별 생각없이 걷다가 들어간 집인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 집이다.

요리사가 솜씨가 좋다는 것은 화려하고 기교를 많이 부린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제료로 제대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집이 그랬다.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만족감을 주는 음식.

맛있는 음식을 넘어 좋은 음식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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