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는 것이 아닌
정을 사는 곳.

가격표를 보고 카트에 담는 것이 아니라
흥정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곳.

생명력이 느껴지는 재래시장
그곳이 한숨이 아닌
웃음소리로 가득해졌으면 좋겠다.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로 (2012. 1. 22.)  (0) 2012.01.24
삶의 무게 (2012. 1. 22.)  (0) 2012.01.24
연탄 (2012. 1. 22.)  (0) 2012.01.24
스쳐지나가다 (2012. 1. 3.)  (1) 2012.01.04
눈 (2012. 1. 3.)  (1) 2012.01.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