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일하고 몸녹이러 들어간 조용한 술집.

손님은 물론 우리밖에 없었다.


잠원동 골목들에도 이렇게 작은 술집들과 까페들이 생기고 있다.

다만, 가로수길 처럼 북적대지는 않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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