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늦은 점심이나 이른 저녁을 먹기에 좋다.

한우셀러드와 해산물 리조또가 괜찮다.

한우셀러드는 고기를 웰던으로 익혀나오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덜 익혀달라고 해도 괜찮지만, 고기가 덜 익혀나오는 만큼 버섯도 덜 익혀 나오더라.

리조또는 보통보다 더 매콤하게 해 달라고 한다.

디테일이 아쉽지만 회사와 가까워 언젠드 편하게 갈수 있는곳.

3시 부터 5시 까지 매우 한가해서 늦은 점심과 함께 케쥬얼한 미팅을 하기에도 좋을듯 하다.



늘 먹던 루꼴라 피자대신 따듯한 고르곤졸라 피자와 빠질수 없는 매운 홍함찜

기분좋은 날엔 맥주 한잔은 빠질수 없고...

일요일에 산 15년 넘은 카메라 테스트겸 철컥척컥



논현역 뒷길

어느정도 걸을만한 동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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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햇살

녹음

보석처럼 빛나는 나뭇잎

덥지만 않다면 녹색이 좋다.









논현에서 고터까지

이젠 걸어다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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