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에는 어딜가든 아이들이 눈에 띄인다.

가정적인 도시 스톡홀름.





그와 함께 노인들도 많이 보인다.





스웨덴은 인테리이어 빛을 잘 쓰는것 같다.

거리의 쇼윈도우도 화려한 장식 대신 잘 정돈된 빛으로 꾸며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도 조명과 관련된 소품들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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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의 이케아 매장은 꼭 한번 볼만한 곳인것 같다.
스톡홀름에 산다면...
집안의 대부분의 가구를 이케아로 채울것같다.




스톡홀름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를 가야 이케아 매장이 있다.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

실용성이 극도로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로비는 시원시원한 느낌이었다.

구석에는 디스플레이 공간도 꾸며져 있었다.





참 예쁘다...

그리고 참 쌌다.


이 실용적이고 저렴한 가구들이 왜 국내에만 들어오면 비싸지는건지...





매장 내에 마련된 식당도 꼭 들러볼만 하다.

저렴하고 간단한 음식들로 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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