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

걷다가 들어간 공원

공원에서 나와...

구형 포르쉐... 전자장비 많은 요즘 차도 오래 보관할 의미가 있을까?

로마에선 매우 평범하겠지만 인상적이었던 골목들

감성적인 햇살, 우연한 프레임

계단

스페인광장

바르셀로나 대성당...








이곳도 걷기좋은 도시

암스테르담

자전거가 많았고, 차분했다.



맛있었던 버거

음식점만은 여행책에 있는 곳들을 찾아다니는데 이곳도 그중 하나였다.



특별한 일정없이 동네 거닐 듯

내가 좋아하는 여행방식



















호가든만 먹고도 살 수 있을것 같았던 벨기에

음식은 맥주를 맛있게 먹기 위한 안주일뿐...








디스플레이는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가게

가격은 관광객만을 상대한다고 외치는 가게

구멍가게보다  2~4배 정도 비싼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다양한 맥주를 보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구멍가게에도 오늘 다 마시지 못할만큼 다양한 맥주가 한국 캔맥주보다 싼 가격으로 즐비하다.

맥주의 천국...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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