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모던 미술관 꼭데기 층에는 템스강이 내려다보이는 까페가 있다.
많이 붐비던 그곳에서 창가자리를 차지하고 하염없이 내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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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둔 런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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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거리에서 마주친 풍경
누구를 위한 꽃일까?
왠지모를 서긆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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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로 들어갔던 식당

영국음식은... 맛없다.

요리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적다...





테이트 모던 미술관





미술관 위의 전망 좋은 까페







운좋게 마주친 붉은 배경과 실루엣





화려하지 않은 크리스마스 트리

빛으로 장식하는 것이 영국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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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호텔에 도착했다.

런던에서의 첫 식사는 편의점에서 산

롤과 바나나, 우유, 말린과일


다음날 느지막히 일어나 나섰다.





빛이 다르구나...

색이 다르구나...

공기의 다름보다 빛과 색의 다름을 더 먼저 느낀다.





날이 맑지는 않았다.

이곳은 해가 짧았다.





어디에나 있는 테이블과 파라솔을 보면

다른 나라에 와있음을 느낀다.





호텔과 가까운 지하철 역

우리 나라는 왜 이런 곳이 없는걸까?





런던은

블루와





레드가 많다.

그리고 두 색이 섞인 퍼플도 눈에 자주 띄인다.





지하철 다운 지하철...

런던의 지하철은 우리나라의 지하철보다 지하철 답다.





세인트 폴 성당

잠시 지나치는 것이 다였지만 인상깊었다.





런던, 런던, 런던...





크리스마스를 열흘정도 앞둔 런던.





저 꽃은 누구를 추모하기 위한 것일까.

사소한 마주침...





촛점이 잘 맞지 않고 흔들린 사진이지만.

이날찍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영국사람...

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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