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찾은 고향
그리운 것이 없어지고 부터 고향에 가는 일이 적어졌다.
사랑하는 것들과
그리운 것들이 사라지고 나서, 추억이 스러지고 나서는
고향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때문일까...
내게 고향은 밝음보다 어두움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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