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00 과 D3s 를 가지고 나갔는데,
D3s 는 꺼내지도 않고, X100만 들고 다녔다.

찍을수 없는 사진도 있었다.
하지만, 찍고싶은 사진은 거의다 찍을수 있었다.

산책하며 사진찍기
재미있게 사진찍기

가벼운 카메라로 찍은 가벼운 사진들...
오랜만입니다.








지하철에서 꺼내들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사람들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줌이 되지 않는것,

그리고 35mm 렌즈는 오히려 편안하다.















다만, 접사모드를 바꾸는 것이 좀더 편리했으면 어떨까...



























X100 의 DR 은 엄청났다.

많이 오버된 사진이었는데, 이렇게 살아난다.



























가끔 이렇게 강한 원색을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보정하지 않은 사진은 올리지 않는다.







X100 의 하늘색은 조금 탁한것 같다.
이것보다는 좀더 투명한 하늘을 좋아하는데...
그건 아쉽다.


가벼운 카메라.
기쁘다.
다시 사진 찍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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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추억이 있지 않더라도
왠지 모를 애뜻함이 느껴지는
하얗게 타버린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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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겸 외출
한발자국 한발자국 딛으며
일상의 것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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