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눈내리던 날
몸을 녹이고, 허기를 채우러 들어갔던 곳 살강
오늘 다시 찾았다.
여전히 따듯한 인테리어와 조명,
아기자기한 소품들
그리고 맛있는 와플이 있었다.
토핑을 얹지않은 달달한 와플 한조각과
향기좋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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