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정없이 동네 거닐 듯

내가 좋아하는 여행방식



















호가든만 먹고도 살 수 있을것 같았던 벨기에

음식은 맥주를 맛있게 먹기 위한 안주일뿐...








디스플레이는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가게

가격은 관광객만을 상대한다고 외치는 가게

구멍가게보다  2~4배 정도 비싼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다양한 맥주를 보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구멍가게에도 오늘 다 마시지 못할만큼 다양한 맥주가 한국 캔맥주보다 싼 가격으로 즐비하다.

맥주의 천국... 벨기에








그랑 플라스






























브뤼셀 거리









사람들이  왜 이렇게 몰리는지 모를 오줌싸개 소년











그랑 플라스

그랑 플라스

그랑 플라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유럽에서 만만한게 타이푸드




































쵸콜릿과 와플.

무엇보다 맥주의 나라 벨기에.

아름다운 도시 브뤼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는 그랑플라스

미러리스만 가지고 나온게 후회되서 다음날 dslr 가지고 다시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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