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와인이 있는 밤은 너무 짧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부드러움과 따듯함이 날 감싸고 있는 시간이
잠시라도 멈추었으면 좋겠다.
'일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매기_체홉 (0) | 2013.03.21 |
---|---|
인터넷 뮤직비디오 등급 분류 제도에 대한 반대입장 (1) | 2012.08.04 |
농사준비 (2011. 3. 10.) (0) | 2012.03.14 |
포커스 (2012. 2. 18.) (1) | 2012.02.18 |
커피 (2012. 2. 10.) (4) | 201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