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에서 놀란건, 한국 음식점이 생각 이상으로 많았던것...

얼마나 로컬라이징 되었을까?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때까지 없어지지 말렴.

5개월 후 런던에 다시 왔지만...

소호에 들리지는 않았다.

호텔이 있던 캔싱턴 하이스트릿 근처에 한국에서도 맛있는 정도의 한식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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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소호까지의 산책

여기부터 소호

무슨 줄인가 했는데, 야끼니쿠 라이크가 이날 오픈이었다.

이날 호텔에 들어온 후 몸이 좋지 않았고, 다음날 까지 호텔에서 쉬었다.

그게 내 첫 코로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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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모던 미술관 꼭데기 층에는 템스강이 내려다보이는 까페가 있다.
많이 붐비던 그곳에서 창가자리를 차지하고 하염없이 내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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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둔 런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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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거리에서 마주친 풍경
누구를 위한 꽃일까?
왠지모를 서긆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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