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서 차이나타운

유니온 스퀘어와 멘하탄의 거리

뉴욕의 토요일 풍경











언제나 사람들의 활기가 넘치는 차이나타운
















소호 근처의 농구장


















지금까지 먹었던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

브루클린의 피터 루거 스테이크...

고기의 질을 넘어, 숙성의 기술에 감동했던...

맛있는 스테이크의 정석~!!!

국내에서 이만한 스테이크를 먹어보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다.


주변은 브루클린 스럽다.







토요일 오전이었는데 이때도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는 사람들을 바를 이용하기도 했다.



ZAGAT 에 선정된 수많은 기록들이 한쪽 벽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수많은 스테이크와 나이크가 지나간 것이 보여지는 접시




적당했던 빵과...



너무 신선했던 버터



빠질 수 없는 맥주 한잔




괜찮았던 소스까지...



신선한 양파와 토마토는 자체로 훌륭한 셀러드 역할을 해줬다.




아... ㅠㅠ

이건 말 그대로 감동이다...

말도 아깝고, 사진찍을 시간도 아까웠다.

당장이라도 먹고 싶다...







기념품겸 디저트?

쵸콜릿...

단 쵸콜릿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먹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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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구겐하임 미술관 까지 센트럴 파크를 통해 걸어가기.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들




일상적으로 조깅하는 사람들
















멋졌던 할아버지










미술관 건축 자체가 미술적 가치가 있는 구겐하임 미술관






나선으로 이루어진 건물은

자연의 모습을 인공물로 잘 만들어냈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이 건축물 자체에 매료된다.












생선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시장이 있으면 자주 먹게 될수 밖에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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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안과 밖의 풍경이 겹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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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는 여름에 토요일마다 거리에서 장이선다.

악세사리나 옷, 가방등을 싸게 파는데 운이 좋으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할 수 있다.

단. 마음에 들면 바로 쇼핑해야 한다.

다른 곳을 둘러보고 오면 내가 마음에 들던 물건은 이미 팔려있다.

사람의 눈은 비슷하니까.










아이쇼핑 하다가 근처에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 간단하게 식사.

오늘도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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