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디스플레이를 좋아한다.

그날 만든 음식을 가게 앞에 놓는.






리를 이테리에 있는 피자맛집 lombardi's pizza.

붐비지 않는 시간에 갔지만 약간 기다려야했다.

두툼한 뉴욕 스타일의 피자가 아니라 얇고 바삭한 피자를 먹었다.










한쪽은 육류 위주로, 다른 한 쪽은 야채로 토핑을 얹어달라고 했다.

맛은 괜찮았고, 맛보다 오래된 곳임을 잘 보여주는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좋았다.




멋진 아가씨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는 뉴욕.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주인과 강아지는 많이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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