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히 눈이 쌓인 거리를 걷다,
기분 좋은 소리,
기분 좋은 촉감.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탄 (2012. 1. 22.)  (0) 2012.01.24
스쳐지나가다 (2012. 1. 3.)  (1) 2012.01.04
cafe (2012. 1. 3.)  (0) 2012.01.04
Light (2012. 1. 3.)  (0) 2012.01.04
나무 (2012. 1. 3.)  (0) 2012.01.04

기분좋은 추위
따듯함

모닥불 앞에 있으면 등은 춥지만,
가슴은 따듯하다.

그 기분좋음이 느낄수 있는 겨울이다.
이 겨울이 가기전에 그 기분좋음을 더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쳐지나가다 (2012. 1. 3.)  (1) 2012.01.04
눈 (2012. 1. 3.)  (1) 2012.01.04
Light (2012. 1. 3.)  (0) 2012.01.04
나무 (2012. 1. 3.)  (0) 2012.01.04
liquid (2012. 1. 3.)  (0) 2012.01.04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2011. 8. 18.)  (0) 2011.09.06
coffee  (2) 2011.06.30
스톡홀름의 눈  (0) 2011.06.30
좁은 길  (0) 2011.06.30
cafe  (0) 2011.06.30


호텔 바로 아래있던 공원
몇년만의 폭설에 스톡홀름은 눈에 덮였다.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ffee  (2) 2011.06.30
눈과 아이  (2) 2011.06.30
좁은 길  (0) 2011.06.30
cafe  (0) 2011.06.30
감리스탄  (0) 2011.06.30


치우지 않은 눈이 운치 있다.

눈이 앉아있다.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인  (0) 2011.06.30
cafe  (0) 2011.06.30
Two Apple  (0) 2011.06.30
subway  (0) 2011.06.30
음악이 보이다  (0) 2011.06.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