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도착한 첫날은 역시 발길 닿는 곳으로 걷기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찾아보기 쉬운 음식은 인도네시아 음식이었던것 같다.

타이푸드와는 다른...

네덜란드의 맥주 하이네켄을 입에 달고 살았지만 한국에서의 맛과 차이는 없었다...



그믈망 같은 운하를 보니 수백년전 도시가 처음 만들어 졌을 때 이곳이 얼마나 대단한 도시였을까를 생각하게 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