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동생이 생일밥 사주겠다고 해서 가게된 노리타.

몇년만에 갔는데 까르보나라는 여전히 맛있었다.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쫄깃한 베이컨...



이건 스타벅스에서...










잡지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착한 동생.
하고 싶은 일들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다. ^^
신 오감도전을 보고 나와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던 쏘렌토 시청점.






















역시나 음식은 다 먹고나서 남긴것들만...
까르보나라는 다 먹었고, 피자는 두 조각을 남기고 와버렸다.
다음에는 좀 온전한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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