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 있지도 않았던 스웨덴이...

유럽이... 왜 문득 문득 참을수 없을 만큼 그리워지는걸까?

스웨덴어로 했던 잠꼬대처럼... 전생에 난 유럽에 살았던걸까?

고향은 그립지 않지만,

스톡홀름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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