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유럽
겨울여행_유럽_프랑스_스트라스부르_20131224_2
일래
2015. 10. 11. 13:19
점심먹을 곳을 찾다가 이날도 타이식당으로
고향의 집 앞으로 작은 천이 흘렀다.
지금도 흐르고 있고.
이런 풍경은 아니었지만, 이런 감성을 주었었다.
가장 살아보고 싶었던 집.
매일 아침 테라스에서 주변 풍경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
노트르담대성당
700년에 걸쳐 지어졌다는데 그 옛날 이런 건축물을 만들었다는데 뭉클함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