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자전거 타고 싶다... (2012. 5. 20.)
일래
2012. 5. 23. 05:16
요즘 해가지면 한강변을 걷는다.
밤이건 낮이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다보니,
나도 자전거를 타고 싶어지더라.
하지만 과연 자전거를 탈만한 길이 얼마나 많을까?
잠원동도 자전거는 위험하기만하다.
바퀴 부분이 지워져가는 자전거 도로 표시가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