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낡은 도시 (2012. 1. 22.)

일래 2012. 1. 24. 21:54

내가 나고자란 도시 충주는
내 마음속에 스러져가는 낡은도시이다.

추억은 아름답다는데,
내게는 회색의 기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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