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약속 (2011. 11. 12.)
일래
2011. 11. 13. 20:23
어떤 약속은 속박의 형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건, 사랑일까, 속박일까.
만일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이 왔을때
절단기가 필요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