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잠원동 (2011. 10. 8.)
일래
2011. 10. 21. 00:55
요즘 또 바짝 바빠서 여유롭게 사진찍을 시간이 없어졌다.
큰맘 먹고 선유도 가기전 집앞에서 몇컷.
볕이 좋다.
이렇게 매일 조금씩이라도 카메라를 들고 거닐어야겠다.